☆추억의 여행일기♡

유럽여행(7)..알프스 최고봉 몽블랑(Mont Blanc)

Happy-I 2012. 10. 3. 22:32

 

 

 

 

 

 

 

 

 

 

 

 

몽블랑 안내지도.

케이블카가 갈 수 있는 최고봉 3375m까지 올라 갔다

 

 

 

 

 

 

 

 

 

 

 

 

 

 어제

 

 

오늘의 일정은..몽블랑 등정..

 

호텔에서 준비한 도시락으로  TGV 탑승하여 파리 출발
 제네바 도착 후샤모니로 이동하여 중식 
  몽블랑 산맥을 한눈에 감상하실수 있는 에귀디미디(Aig. Du Midi)을 케이블카를 타고  알프스 최고봉 몽블랑(Mont Blanc) 등정한다

귀가 멍하고 호흡이 힘들었지만 유럽의 최고봉(4468M) 알프스 몽블랑은 역시 아름다운 사진속에 풍경이었다.

 

 

 

 

 

퐁뒤[fondue]
스위스의 명물 요리로 퐁뒤는 백포주와 치즈를 녹인 소스에 잘게 썬 빵을 찍어 먹는 치즈 퐁뒤와

샐러드 오일 또는 끓는물에 쇠고기를 담가먹는 미트퐁뒤 두 종류로 참 이색적인 맛이었다.

 

 

 

몽블랑을 조망하기전 휴게소에서 바라본 풍경

가는 길목마다 한폭의 그림이 펼쳐지고 ..역시 알프스는 보고 또 보아도 웅장하였다.

 

 

 

 

 

삶의 여유가 엿보이는 캠핑카가 즐비하고..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기 전에 주차장에서 바라 본 구름에 가린 풍경

 

 

 

 

 

 

 

 

오늘기전 내려다보이는 풍경모아..

 

 

 

우와 멋지다 .머리가 띵하고 ..호흡이 곤란하고..자연이 웅장하게 펼쳐진 알프스 몽블랑.

 

우와^^ 정상에 올라 펼쳐진 풍경 만년설..

 

 

 

 

 

 

 

몽블랑(Mont Blanc) 조망도

 

 

 

 

알프스 소녀 하이디가 부럽지 않다. 잠시 착각..

 

 

 

 

 

행복한 동행..정우회 가족 인증샷^^..

 

 

 

 

 

 

 

 

 

 

 

 차창가로 펼쳐지는 아름다운 알프스 몽블랑..

님들과 함께 소중한 추억의 시간은

달리는 차장가에 화니 피어나는 미소와 함께 어느새 우리는 영화 Sound of Music의 주인공처럼 마냥 행복하였다.  

 

 

 

 

 

 

River Blue / Alain Morisod & Sweet People

 

 ★^^Happy의 사랑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