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 차(鈍 次)
이런 중용의 덕을 뼈에 심기 위한 듯, "대우(大愚: 크게 어리석음)"였으며, 친부(親父) 최현식의 호는 둔차(鈍次: 재주가 둔해 으뜸가지 못함)였다.
좋은글 잘 감상하고 담아봅니다. 은촌님 건안과 건필을 기원합니다.
자경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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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appy의 사랑이야기
글쓴이 : Happy-I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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