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의 산행일기♡

[스크랩] 내안에 강물처럼..

Happy-I 2008. 3. 17. 11:42

 

  

 

 

春雪.. 하얀세상 ..

 

자연은 내안에 안식처..

靑松..

 

내안에 강물처럼..

깊은강물은 소리가 나지 않는법...

조용히  心淵의 푸르름 속으로 떠나자.


 

 

 

 

엄마살진 가슴에 따스한 사랑처럼..

 

어릴적 엄마품이 생각난다.

 

지난시간은 그래서일까?

 더욱 그립고 소중한 추억으로 남는다


 

 

 

 



 

 

담양 추월산 보리암..

 

저멀리 짙푸른 담양호를 안고 유유히 흐르는 강물처럼..

 

 아 상큼한 세상에서..겨울이 가면 봄은 멀리 않으리..!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추억의 앨범속에  맑게 웃는 자경을 만났다.

지난시간은 그래서 아름답다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뜨겠지..

세상이 우리를  힘들게 하여도 ..활짝웃자^^..!. 

 

흐르는 강물처럼..

흐르는 사랑처럼..

  

 

 

 

출처 : Happy의 사랑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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