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茶차한잔의 여유☆

커피한잔의 여유(470)..★Have no regrets

Happy-I 2004. 7. 8. 07:02
 
커피한잔의 여유(470)..★Have no regrets..(후회를 갖지 마시오)
다 시  아 침 에 몸 마음 많이 아픈 사람들이나에게 쏟아놓고간 눈물이 내안에 들어와 보석이 되느라고,밤새 뒤척이는 괴로운 신음소리.내가 듣고 내가 놀라 잠들지 못하네 힘들게 일어나 창문을 열면 나의 기침소리 알아듣는 작은새 한마리 나를 반기고 어떻게 살까 묻지 않아도 오늘은 희망이라고 깃을치는 아침 인사에 나는 하늘을 보며 웃네           이해인  
보시시 일어나 장마빗속에 잔뜩 찌푸린 하늘을 봅니다.매일같이 되풀이 되는 삶이지만..흐린날이 있으면개인날이 있는법오늘이라는 희망속에 설레이는 하루를 꺼내봅니다.그대여..좋은생각으로 오늘도 좋은날입니다.
Have no regrets..(후회를 갖지 마시오)As we laughed she cleared her throat and began, "We do not stop playing because we are old; we grow old because we stop playing. 우리는 웃었고 그녀는 목청을 가다듬고 시작합니다."우리가 나이를 먹기 때문에 경기를 멈추지 않는다.;우리는 경기를 멈추기 때문에 늙습니다.There are only four secrets to staying young, being happy, and achieving success.젊고 행복하고 성공을 완성하기 위해 4가지 비밀이 있습니다.you have to laugh and find humor every day. 여러분들은 웃고 매일 유머를 발견해야 합니다.You've got to have a dream. 여러분들은 꿈을 가져야 합니다.When you lose your dreams, you die. 꿈을 잃었을 때 여러분들은 죽습니다.We have so many people walking around who are dead and don't even know it! 죽었을때 우리가 알지못해도 많은 사람들이 함께 걷습니다.There is a huge difference between growing older and growing up. 여기에 늙어가는 것과  성장하는 것의 커다란 차이점이 있습니다.If you are nineteen years old and lie in bed for one full year and don't do one productive thing, you will turn twenty years old. 여러분들이 19살때 1년내내 아팠고아무것도 생산하지 않아다 해도 여러분들은 20세가 될 것입니다.If I am eighty-seven years old and stay in bed for a year and never do anything I will turn eighty-eight. 만약 내가 87세이고 1년동안 침대에 누웠서 아무것도 하지않아도 나는 88세가 될 것입니다.Anybody can grow older.누구든지 나이를 먹을 수 있습니다. That doesn't take any talent or ability. 그것은 어떠한 재능이나 능력을 가지지 않습니다.The idea is to grow up by always finding the opportunity in change.생각은 변화의 기회의 발견에 의해 자라는 것입니다.Have no regrets. 후회를 갖지 마시오The elderly usually don't have regrets for what we did, but rather for things we did not do. 나이든이들은 대개 무엇을 했나보다는 무엇을 하지 않았나에 후회를 하지 않습니다.The only people who fear death are those with regrets."죽음에 두려워하는 사람들만이 후회를 가지는 이들입니다. 'Dreams' 글속에 할머니의 대화를 번역.. 영문학과 친구 희숙님  홈에서 옮겨봅니다.
"시험 잘봤니?""넵, 음악,도덕 100점..근디..수학은 두개나...틀렸어요""어 그래..우와..울 아들 음악 잘 했네^^...""저만 음악 100점 이예요. 반평균 62점인데..씨익~~~!""가끔 엄마가 들려준 Classic..모짜르트, 베토벤..CANNON변주곡까지.. 교향곡이랑 협주곡 들려주셔서 듣기 시험 10개나 다 맞았어요^^"참 반가운 중1...작은넘 기말시험 이야기 였습니다."그래 그렇게 하는거야..자유롭게 열심히...""평소 음악도 듣고 주어진 일에 최선을...""오늘 이시간 지나면 다시 돌이킬수 없는법..알았지?""근디..지난법 잘 하더니 수학은 왜 그랬니?""그러게요..긁적이며 반성하는 모습에서 한마디 거듭니다.""이과를 갈거니까 수학이랑 과학은 잘 해야해.."울 아들 도덕적으로 잘 사니까..도덕은 100점 이고.."은근히 칭찬을 해주었습니다."엘리베이터에서도 이웃사촌에게 반드시 인사하고..""근디..누군지 모르잖아요?"아냐..몇층에서 타는지..보면 다알아..어느집 아들인지..""아 그렇구나..알았어요..."기말 시험을 보고있는 작은 아들넘..지난 중간시험엔 과학을 스스로 하더니...만점을 받았지요.그리고 얻은철학.."스스로 하면 된다는것.."이번엔..평소 음악도 듣고 예의 바른 생활에서 좋은결과를얻는다는것을 조금은 알것 같았나 봅니다.그리고 잘못나온 과목은  잘하리라 다시 후회하고,반성하고..그러면서 쑤욱..커가는 작은넘이 대견했던 시간 이었습니다.오늘은 영어를 보는날..엄니가 영어선생이니..총정리 해줬는데..잘 볼테지요^^오늘은...아들넘 시험보는 모습을 보며...2학기엔 더 잘할거야..각오가 새로운 모습속에..기왕이면 주어진 나의 일상..올 한해도 "절반밖에 안남았다?" 아님 "절반이나 남았다"그래도 좋은생각으로 절반이나 남았다?..생각하니 좀더 후회하지 않을 오늘을 만들고 싶었어요.촉촉한 여름비 사이로 읊조려 보니.."Dreams..참 좋은 명언 이란 생각이 들었어요.Anybody can grow older,the idea is to grow up by always finding the opportunity in change..누구나 나이는 먹고..생각은 변화의 기회의 발견에 의해 자라는 것!그대여..오늘하루..느낌표 시간..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세요^^Dream Come True~~~~!
비 오는 날 그대에게 편지를 씁니다잘 지내고 계신가요?지금 현주소에서 , 잘 지내고 계신거죠?이젠 먼발치에서 불러도 대답없고 이름없는 여인으로 남아있을 그대 ..오늘은 여름비가 제법 굵게 쏟아집니다.잔뜩 흐린하늘가에 싸늘히 엄습하는 그리움 하나..어느새 나도 모르게 왈칵 쏟아지는 그리움으로하나두울 지난 시간을 적어봅니다.저 만치서 상큼히 다가오는 그대여..늘 포근한 미소로 화답하는 그대여..비가 오면  그리움에X-Japan의 Endless를 볼륨 UP해서..정처없이 고속도로를 질주했던 그시간..불타는 청춘이 있었기에 뜨거운 사랑이 있었기에 ..그래도 좋았더랬지요.아 이제는 지난시간 맑게 피어나는 추억 속에서다시 맞이하는 칠월의 촉촉한 향기속으로내안의 그대를 초대하여 차한잔 의 그리움으로 하루를 조용히 꺼내어봅니다.지난해 오늘 이시간..현재의 오늘 이시간..참 다르지요^^하는 일상도 생각하는 느낌표 시간들도..하지만 늘 같은모습으로 촉촉함을 주는그대..지금 창밖을 보세요..그날처럼  비가 옵니다.쏴아...그대가 있는 저 하늘땅 끝까지..비온디 맑게 개인 느낌표 사랑으로 모든것이  맑게 피어나는 초록빛 세상이었으면 참 좋겠어요.비 오는 날이면..나 그대에게 편지를 씁니다."사.랑.합.니.다"..라고...!빛고을에서  주옥이었어요.★흐르는곡; 캐논 변주곡 Canon .. Pachelbel
         
            ★^^Happy의 사랑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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