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茶차한잔의 여유☆

차한잔의 여유(635)★몽골(유목민 생활..)풍경소리 모아모아(2)

Happy-I 2008. 10. 22. 22:27

 

 

 

 

 

이틀째 되던(10월12일) 날씨는 영하1도 웃돌고 조금은 추웠다.

고속도로 끝없이  세시간 달렸을까? 유목민마을이 우리를 반긴다

 

그들의 게르에서의 생활상을 보고 느끼며..맛난 오찬까지 함께..

조금은 향기가 강하지만 맛난 양고기랑..함께 캬~~! 색다른 시간이었다.

 

 

 

게르에서의 맛난오찬..양고기 만두랑 따스한 우유한잔

방목을 주로하는 유목민들의 진한 사랑이 깊이 내안에 물든다.

 

 

 

  

전통의상을 입어보았다.

마치 몽골여인처럼 ..양가죽으로 만들었다는 의상이..! 참따스하다.

어 그런데 나보고 몽골여인처럼 이쁘다나 ^^..

 

 

 

 

 

 

활짝 웃다

 마치 신랑 신부처럼..우 하 하..! 

 

 

 

 

 

 

 

 

맛난 음식점 그리고 주방 ..

 분리되어 있지만 유목민의 생활은 그렇게 적응하며 살고있었다.

 

 

 

 

 

 

 

 좀 늦게 가는 것이 창피한 일은 아닙니다.
사막의 낙타는 천천히 가기에 무사히 목적지에 닿을 수 있지 않습니까.
무엇이든 과정이 있는 법이고, 그 과정을 묵묵히 견뎌낸 사람만이
결국에는 값진 열매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정하의 '돌아가고 싶은 날들의 풍경' 중에서 적어본다

느리게 사는 낙타의 미학..거목(巨木)은 백년 천년 더디게 자라지만

마디마디 굳건함과 풍성함이 내면의 아름다움되어 그에 비례하겠지.

  

 

 

오메^^ 낙타의 자연화장실..똥보소 이~~ㅇ..^^~~! 

 

 

 

가자 식당으로 ..애구 배고파라..! 

 

 

 하늘로 난 천창(天窓).게르에는 창문이 하나 있는데 하늘을 향하고 있다.
그곳으로 그들의 신이 드나들고 밤이면 사람이 별을 보며 날씨를 점친다.
땅에는 한곳에 뿌리 내리지 않지만 대신에

하늘에 뿌리내리고 사는 사람들이 유목민이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

맛난오찬 양고기 만두와 튀김요리 ..하지만 너무 향기가 강하였다. 

 

 

 

 

서부의 사나이처럼 초원의 하늘과 사람은 아름답다.

특히 해 질 무렵의 하늘은 장관을 이룬다.


몽골고원이 수많은 호수, 침엽수림, 만년설의 산악지대 그리고
사막지대로 둘려 쌓여있어 기온의 변화가 심한 저녁 무렵이 되면
그들, 강한 기상세력들이 어우러져 색의 잔치를 벌인다.

 

 

 

 

해우소 가는길..

식당이 화장실이 너무 멀다. 하지만 유목민의 인내와 끈기를 배운다.

 

 

 

샤머니즘 몽골의 전통 신안을 모시는 어위 ..

 

 

 

 

//

 

 

 

 

  

  

 

 

 

 

 서당내부 ..

 

 

 

 

 

 

 

 

서당 정문의 위엄있는 표상이 눈길을 끈다.

마을공동체 신앙의 하나로 음력 정월 대보름에 동제(洞祭)를 올릴 때

마을의 안녕과 수호 풍농을 위하여 마을 입구에 세워졌으리.

 

 

 

Guider 옥이에게 붓끝으로 사랑모아 작품한점 선물하시는 선생님...

 

 

 

서당의 학생들 음료수대였다

주전자 컵 차한잔의 여유..목가적인 목기의 예술의 빛난다 

 

 

파아란 하늘가 구름한점도 없었다 그날은..눈이 부시게 푸르른 그날은 ..

그리운 사람을 맘껏 그리워했다,.

파아란 화폭위에..하이얀 화선지위에.. 

 

 고(告)함으로써 비도 내리고 햇볕도 강렬하게 내리 쬐어

일년 농사가 대풍작이 된다는 농부의 믿음으로 솟대는 몽골 곳곳에 세워졌으리.  

마을입구에서 수호하는 역할을 한 지킴이였다고난 표현할까?

 

 

 

 

유목민의 생활 동물의 척추 뼈를 이용해 공기놀이를 하였다.

형형색색..마치 돌처럼  게르에서의 생활속에서 적응하면서 현실에 순응하면서..  

   

 

 

 

 靜 .中. 動

 

 

 

끝없는 사랑..풍경소리는 이어지고 ..

 

 

 게르내부 멧돌로 미싯가루를 만드시는 할머니..

 

 

 

꼬리치며 따스히 반겨주었던 친구 멍멍이..

 

 

 

따스한 풍경소리..담고 또 담으시는 선생님..

 

 

 

 Bye Bye..!

검둥이도 이별이 아쉬운가 차창밖에서 계속 보고 또 보고있다. 

 

 

 

 

 

"집안 사정이 좋지 않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아홉 살 때 아버지를 잃고 부족에서
쫓겨났다. 배가 고프다고 투덜거리지 말라!
나는 들쥐를 잡아먹으며 여러 해를 연명했다.


배우지 않았으니 무식할 수밖에 없다고 변명하지 말라!
나는 내 이름도 쓸 줄 몰랐으나, 남의 말에 귀 기울이면서
현명해지는 법을 배웠다."

안석표의 소설"칭기스칸" 중에서 



우리는 살다가 힘든 일이 생기면 내탓보다는 주의 탓을 하곤 합니다.
나는 가난하니까, 나는 무식하니까 하며 포기하는 경우도 많구요.
하지만 오랜 시간전 몽골 어느 사막에서 쩌렁쩌렁 울렸을 징기스칸의
목소리를 생각해보십시오.


당신을 위대하게 할 수 있는 건 당신의 환경이 아니라
'마음가짐'임을 깨닫게 될 것 입니다.

 

 

 

 끝없이 펼쳐있는 대초원도 가을이 깊어갔다.

가을이 깊어가는만큼 내삶의 여정도 그만큼 익어가겠지 ? 

 

경제 전반에 찬바람이 분다.

시월애 촉촉한  단비가 내린다..이비 그치면 가을이 깊이 물들어 가겠지.

잔뜩 찌푸린 날씨 만큼이나 아파하는 사람이 많다.

 

그래도 내일은 태양이 뜨겠지^^

그날을 기약하며.. Art Gallery 전시회 준비를 한다.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주옥Dream 

 

 

 

  


                                           

 

 http://blog.daum.net/juok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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