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코리안 그랑프리 2011 질주 본능 100억 가격의 F1머신의 굉음, 그리고 스피드..... 약2,400cc/1만 8000rpm/750마력/시속 360Km, 꼬옥 현장에서 보고 싶었던 국제경기 3~5번의 경주 후에는 엔진을 바꾸어야 할 만큼 대단한 굉음의 Car Race.. 굉음에서 느끼는 벅찬감동과 희열은 지금도 내귀에 앵앵~~~!! 울리는듯하다. .. ☆추억의 여행일기♡ 2011.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