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풍경소리..하나.. 모처럼 여유를 가지고 번개 산행을 훌쩍 떠났다. Human 가족님들과 행복한 동행..즐거운산행..새해 새아침 늘푸른 희망을 찾아서.. 머리털나고 처음으로 해발 1800M 고지에 올랐다. 언젠가 빛고을을 지날적에 인사 나누셨던 잔비스 주인장님 ,모처럼 뵈오니 역쉬..日新又日新.. 지난밤 술이 안깨셨던가? 암.. ☆추억의 여행일기♡ 2007.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