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의 여유(692)★..If you live each day as if it was your last.. 푸른 강가에 섰다 누구를 만나러 온 것이 아니다 흘러가는 강물처럼 비우고 순행하는 자연처럼 겸허함을 배우고 싶다 유유히 떠 다니는 물새처럼 지나간 시간을 그리워하며 말갛게 웃음지으며 내하나의 사랑과 희망으로 물처럼 바람처럼 조용히 흐르고 싶다. Happy의 행복어 사전중에서.. 봄날 아침.. .. ★茶차한잔의 여유☆ 2011.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