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의 여유(656)★雪來臨..오늘 하루도 선물입니다. 비온뒤.. 상큼한 숲길따라 하나두울.. 촉촉한 산책길이 좋았습니다. 상큼한 아침을 여는소리 푸른 신록앞에 비오고 바람불고 그곳엔 맑은 海風이 불었습니다. 아픈만큼 성숙해지는 참 진리.. 고통뒤엔 소통이 있을것임을 압니다. 그대 아픔만큼 짙푸르게 품어내는 유월의 향기 따라서.. 사.노.라.면.. .. 카테고리 없음 2009.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