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우리들은 무엇이 되고싶다. 채송화의 환한 웃음^^ 더위도 싹.. 시원한 여름을 이야기 해주고 있습니다 하나는 외로워 둘이었지요. 그리고 도란도란..만난 친구들 맑은 웃음소리.. 연분홍 미소로 화답하는 시간입니다. "..우리들은 모두 무엇이 되고싶다. 나는 너에게 너는 나에게 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意味가 되고싶다..." 봄날 묵.. ♡지란지교를 꿈꾸며 2007.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