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란지교를 꿈꾸며

★살아 있음에 ...Stony ♬~~

Happy-I 2004. 5. 26. 19:59


♪~~ Stony .. Lobo I"ve known her since we both were kids,I recall the silly things we didShe would want to ride up on my backTo keep from stepping on a crackI didn"t think of it back thenBut even when she did not winShe was happy just to playStoney likes to live out everydayStoney, happy all the timeStoney, live is summertimeThe joy you find in living everydayStoney, how I love your simple waysThe times when no one understoodSeems that stoney always wouldWe walk for hours in the sandShe would always try and hold my handNow I don"t recollect the timeI fell in love with this old friend of mineOr when I first saw in her eyesWhat she tried so not to hide.          살아 있음에 깊은 밤 나홀로 가야하는 이 길에 오고 또 가고... 그렇게 옷깃만 스쳐도 인연인 만나고 헤어지는 우리들의 마음이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사랑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살며 사랑하며 인연의 옷깃이 스쳐서 그리 만나고 헤어진다 하더라도 말 한마디에 상처가 남지않기를 내 눈에 작은 흘림으로 서운하지 않기를.... 그래서 먼후일... 본향으로 돌아가는 그 날, 수 많은 인연들을 가슴에 묻고 내가 못다한 情남지 않기를 바래봅니다. 이밤 다하도록 내린 고운 봄비속에 살포시 씻기운 자연의 촉촉한 대지위에 다져보는 내안의 맑은 영혼으로 우리들 삶이 희망이 어울림되어 늘 처음처럼 새학기 시작하는 맑고 투명한 어린아이처럼 늘 가슴설레이는 기쁨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 * ★* * ♡* *☆ * * ☆* * ★* * 싱그러운 여름이 열리는날에..산에 오르며 지난시간을 생각하며 한번 적어 보았습니다. 푸른 실록의 계절 유월입니다. 님이여...! 내안의 뒤안길을 돌아보며..5월 有終의 美 자연의 촉촉한 대지위에서 푸른 신록처럼 싱그러운 좋은날 되십시오^^ 아싸~~~! Happy의 사랑이야기..주옥 드립니다 ★^^Happy의 사랑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