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의 음악창고☆
★살아 있음에 ...Stony ♬~~
Happy-I
2004. 2. 26. 23:56
 ♪~~ Stony .. Lobo I've known her since we both were kids,I recall the silly things we didShe would want to ride up on my backTo keep from stepping on a crackI didn't think of it back thenBut even when she did not winShe was happy just to playStoney likes to live out everydayStoney, happy all the timeStoney, live is summertimeThe joy you find in living everydayStoney, how I love your simple waysThe times when no one understoodSeems that stoney always wouldWe walk for hours in the sandShe would always try and hold my handNow I don't recollect the timeI fell in love with this old friend of mineOr when I first saw in her eyesWhat she tried so not to hide. (윤서님 주신 곡중에서..) 살아 있음에 깊은 밤 나홀로 가야하는 이 길에 오고 또 가고... 그렇게 옷깃만 스쳐도 인연인 만나고 헤어지는 우리들의 마음이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사랑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살며 사랑하며 인연의 옷깃이 스쳐서 그리 만나고 헤어진다 하더라도 말 한마디에 상처가 남지않기를 내 눈에 작은 흘림으로 서운하지 않기를.... 그래서 먼후일... 본향으로 돌아가는 그 날, 수 많은 인연들을 가슴에 묻고 내가 못다한 情남지 않기를 바래봅니다. 이밤 다하도록 내린 고운 봄비속에 살포시 씻기운 자연의 촉촉한 대지위에 다져보는 내안의 맑은 영혼으로 우리들 삶이 희망이 어울림되어 새봄으로 가는 길목에서 늘 처음처럼 새학기 시작하는 맑고 투명한 어린아이처럼 늘 가슴설레이는 좋은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 * ★* * ♡* *☆ * * ☆* * ★* * 3월로 가는 날에..산에 오르며 지난시간을 생각하며 한번 적어 보았습니다. 그렇게 추웠던 겨울이 가고 이젠 봄입니다. 동면에서 깨어나 새 삶을 시작하는 오늘을 함께 나눌수 있음에 감사한 날입니다. 새해 첫날.. 내안의 삶을 다짐하며 오늘을 살자 했는데 참 시간은 빨리도 흘러갑니다. 님이여...! 내안의 뒤안길을 돌아보며..2월 有終의 美 따스한 봄햇살과 자연의 촉촉한 대지위에서 느을 새봄처럼가슴설레이는 좋은날 되십시오^^ 아싸~~~! Happy의 사랑이야기..주옥 드립니다 ★새집 Happy의 사랑방으로 님을 초대합니다. 정들었던 사랑방이 내일모레면 하직인사를 합니다. 2월 29일이면 그동안 정들었던 이 공간은 영원히 사라집니다. 지난시간 커피한잔의 여유로움으로 함께 나눴던 못다한 情.. 새집 Happy의 사랑방에서 인연을 계속 이어가시면 좋겠습니다. ★꾹 누르세요☞http://cafe.daum.net/juok616 ★새칼럼 바로가기 ☞Happy의 사랑이야기  ★^^Happy의 사랑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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