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茶차한잔의 여유☆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며..
Happy-I
2003. 4. 18. 11:35
커피한잔의 여유(376)..♡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며♡ 기다림 이른 새벽 강으로 나가는 내 발걸음에는 아직도 달콤한 잠의 향기가 묻어 있습니다 그럴 때면 나는 산자락을 타고 내려온 바람 중 눈빛 초롱하고 허리통 굵은 몇 올을 끌어다 눈에 생채기가 날 만큼 부벼댑니다 지난밤, 바뀐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내 낡은 나룻배는 강둑에 매인 채 출렁이고 작은 물새 두 마리가 해 뜨는 쪽을 향하여 힘차게 날아갑니다 사랑하는 이여 설령 당신이 이 나루터를 영원히 찾아오지 않는다 해도 내 기다림은 끝나지 않습니다 설레 이는 물살처럼 내 마음설레 이고 또 설레 입니다. 詩 곽 재 구 오늘의 행복을 위하여 세상을 사노라면둘이지만 하나임을 느낄 때가 종종 있다.부부 사이에서, 친구 사이에서, 교우 사이에서...마치 하나의 막대기 양 끝을 잡고 있었던 것을 발견하듯, 외모는 달라도 생각이 같을 때그런 순간을 느낀다. 살맛나는 순간이기도 하다.내가 행복할 때 남을 행복하게 하는 것처럼,내가 슬프면 그 끝을 잡고 있는 상대도 슬프기에,되도록이면 나는 언제나 행복해야 한다. 어떤 이유를 대서라도 행복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해야 한다.오늘 하루의 행복을 위하여 목숨을 걸자!- 민주현의 "가슴에 묻어둘 수 없는 사랑"중에서 - 작은 바램 오늘 하루도 많은 사람을 만났습니다. 길거리를 지나치면서, 상점 안에서, 만원 버스 속에서 그리고 직장에서 수 많은 얼굴들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그들 대부분은 저 마다 다른 생각과 다른 꿈을 꾸고 있는 별개의 개체들이었습니다. 내게 미소를 던지고 관심을 보여준 사람은 낮익은 몇에 불과 합니다. 아니 그들 마저도 짧은 순간 몇마디 인사를 던졌을 뿐 그들 전체를 내게 준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들의 마음 속에 나는 그저 낮익은 또 하나의 개체였을 뿐이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침묵의 밤이 오히려 더 정겨운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나는 수 많은 군중 속에서도 항상 외롭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따지고 보면, 그들 모두가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사람들었음에도 나는 그들을 나와는 상관없는 별의미없는 존재로 여겨 왔습니다. 침묵보다는 그들 모두와 마음과 영혼의 이야기를 주고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무표정한 얼굴과 무관심한 몸짓보다는 서로가 누군가에게는 의미있는 존재임을 서로 인정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우리 모두가 서로 서로 상대의 의미를 인정하고 그 인정을 통하여 자신의 의미와 가치를 발견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봅니다. 전생에 수많은 인연을 거쳐야 만날 수 있다는 불가의 가르침을 전적으로 인정하지 않는다고 할지라도 어깨를 스쳐간 오늘 하루 동안의 많은 사람들이 결코 의미없는 개체들이 아니였기에 말입니다. 오직 그들의 몸짓과 그들의 언어를 소홀히 받아드리고 하찮게 여겼던 마음 가짐이 이렇게 서로를 외롭게 만든 것이 아니었나 반성해 봅니다. 서로의 눈빛을 의미있게 바라 볼 수 있는 여유있는 우리였으면 하는 작은 바램을 가져 봅니다. - 솔바위님 글중에서- 위대한 똘레랑스 똘레랑스 한다는 것...그것은 견딘다는 것입니다우리에게 지워진 부담을 견디는 것처럼 말입니다똘레랑스 한다는 것은내가 동의하지 않는 생각을 용인하는 것을 말합니다더 정확히 말하자면내가 동의하지 않는 상대방의 생각이나 의견을바꿀 수도 있지만 그대로 용인하는 것을 말합니다똘레랑스는 "견디다,참다"를 뜻하는 라틴어 tolerare에서 나온 프랑스인의 깊은 사상적 기저입니다영어로는 tolerance 로 "관용,인내,아량"를 뜻합니다우리에게 가장 부족한 품성의 하나가 아마도 똘레랑스가 아닌가 합니다똘레랑스는 서로 다른 의견을 절충해서 합일점을 찾는 타협이 아닙니다그보다 한 차원 높은 서로 다른 상대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그리고 그것을 견디어 내는 것...그것이 바로 위대한 똘레랑스가 아닐까요^^어느 책에선가 읽었는데 너무도 좋을 글귀여서 적어봅니다.우리는 참는다는 것에 취약점이 있습니다. 또한 관용에도 약하지요^^. 이렇게 똘레랑스만 잘 할 수 있다면 이세상에 우리의 인성은 관용적인 사람..만점이 되지 않을까요^^... ★What a wonderful world ~♪~ - Sung by Louis Armstrong - I see trees of green, red roses too I see them bloom for me and you, And I think to myself, "What a wonderful world" I see skies of blue, and clouds of white, The bright blessed the day, and the dark say good night And I think to myself, "What a wonderful world" The colors of the rainbow so pretty in the sky. Are also on the faces of people going by I see friends shaking hands saying "How do you do?" They're really saying "I love you" I hear babies crying I watch them grow They'll learn much more than I'll ever known. And I think to myself, "What a wonderful world" Yeah,I think to myself, "What a wonderful world" Oh,yeah 난 신록의 나무들과 붉은 장미들을 볼 수 있네. 난 그것들이 당신과 나를 위해 만발하였다고 생각해. 그래서 난 세상은 정말로 아름답다고 생각한다네. 난 부른 하늘과 하얀 구름을 본다네. 밝게 축복받은 낮과 잘자라고 말하는 밤 그래서 난 세상은 정말로 아름답다고 생각한다네. 하늘에 펼쳐진 아름다운 무지개의 색깔들은 지나가는 사람들의 얼굴에도 있다네. 난 친구들이 손을 흔들며 "잘 지내나?"라고 묻는 걸 보지. 그들은 진정으로는 "당신을 사랑하네"라고 말하는 거라네. 난 아기들이 우는 소리를 듣고 그 아이들이 자라는 것을 보지. 그들은 내가 알아온 것 이상으로 배울 것이고 그래서 난 세상이 정말 아름답다고 생각한다네. 음... 정말 세상은 아름다워. 음... 정말로... 흐르는 곡은 베트남전 영화로 대표되는 "Good Morning,Vietnam" 에 삽입되어우리에게 익히 알려진 Louis Armstrong 의 What a wonderful World 입니다. 사치모(Sachimo) 라는 별명으로도 유명한 그는(사치모 란 입큰남자를 가리키는 속어에서 유래된 말이라고 합니다) 1900년 7월 4일 20세기를 처음 맞이하는 미국 독립기념일에 태어나,빈민굴에서 어린시절을 보내던중,열세살때 새해 축제의 들뜬 마음으로 의붓아버지의 권총을 들고 거리로 나와 신나게 방아쇠를 당겨 곧바로 소년원에 수감된 것이 음악의 길로 들어서는 계기가 되었다고 합니다.그는 소년원에서 코넷을 불기 시작했고,출감후 고향인 뉴올리언스에서 직업적인 음악인으로 출발해 곧 최고의 연주자로 떠오르게 됐으며, 1925년에 코넷에서 트럼펫으로 특이한 사운드가 사람들의 사랑을 받게 되어 재즈의 대명사로 불리워지면서,메트로폴리탄 무대에 오르는 신화를 창조.. 세계인의 주목을 받는 아티스트가 되었습니다. 그는 재즈사상 가장 위대한 아트스트 였으며,미국의 빈민굴 에서 태어나 소외된 흑인들에게는 우상이었고,미국인들의 자존심이었습니다.1924년 플레처 헨더슨 악단을 거쳐 1925년 시카고에서 첫 리더작을 녹음하면서 1920년대 녹음된 그의 밴드 음악이야말로 오늘날 모든 재즈의 원형이라 할 수 있는 결정적 연주입니다.별명은 사치모, 위대한 트럼펫 주자였던그는 재즈 사상 최초의 천재 뮤지션이었으며..1971년 롱 아일랜드의 코로나에서 세상을 하직하고 말았습니다.사랑과 평화를 꿈꾸며..."굿모닝 베트남"의 주제곡을 님들과 함께 듣고 싶었습니다.아직도 생생한 이라크 전쟁..그리고 영화속에 폭탄이 터져 사람들이 죽고,삶의 터전을 잃은 베트남 사람들,전쟁에 지친 군인들의 피곤한 얼굴위로 흐르던 장면..이 곡의 아름다운 내용처럼 사랑과 평화가 가득한 세상을 꿈꾸며..적어봅니다. 아침 햇살이 창문으로 내려와 사랑가득 한줌 내려주고 활짝 웃습니다.산아래 진달래는 이름모를님의 손길로 피어나아름다운 봄채색으로 단장하고내 창밖에 가득 채워주며분홍빛 설레임으로 봄향기를 전하고 있습니다.초록의 숨결이 가득한 산속에는도란 도란 풀꽃들이 향연속에 새들의 노래소리에정겨운 사월의 풍경소리를 전합니다.삶의 향기속에 짙어가는 유록들을 바라보며우리이 삶이 사랑의 빛으로 짙어가는 이시간에 우리가 소망을 희망하며 살아가듯이...눈을 뜨면 펼쳐진 자연의 아름다움에 감사하며늘 넉넉한 마음으로 맑은 샘물 길어올리듯좋은 생각을 퍼 올리려 노력합니다.어제와 같은 오늘...날마다 반복되는 시간이지만흐르는 강물처럼 시간은 흘러가며먼후일 오늘을 다시 그리워도 하겠지요^^.기왕이면 기쁜 마음으로 살아야할 인생이기에..오늘도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며... 빛고을에서 주옥이었습니다.★흐르는 음악; Louis Armstrong ..What a wonderful World~~ ★^^Happy의 사랑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