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Edelweiss (에델바이스)
Edelweiss, Edelweiss,
********* 제2차 세계대전 중에 오스트리아에 독일군이 침공했을 때 오스트리아인들은 이 꽃을 노래하며 소규모 저항을 계속하였다. 이런 이유로 이 꽃이 오스트리아의 나라꽃이 되었다는 것은 꽤 유명한 이야기이다.
일가족의 노래 소리가 지금도 메아리치고 있다.
「소중한 추억」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소중한 조국을 버리고 떠나야만 하는 사람들…, 에델바이스는 그래서일까? 우리들 마음속에 소중한 추억으로 고이 남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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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오스트리아 알프스 자락 너머 영화"Sound of Music" 생각한다. 지난 시간 볼프강변 푸른하늘가에..아련한 추억을 회상하며..Christmas Fair..님들과 합창을 준비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