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무주 ..덕유산 풍경소리

무주 덕유산 (1614M) 문일 산악회 1월 정기산행일 ..        출발 오전8시..무주 도착하니 10시 30분..스키장  인산인해..참 추웠다.     곤도라를 기다리며..회장님 한컷^^..     얼마나 춥던지,..발끝이 꽁꽁 얼었다.       그래도 활짝..스키타는 친구들 젊은 미소가  부러웠다.       회장님과..곤도라 타기 두시간을 기다리며..             하나는 외로워 둘이던가?  상생을 꿈꾼다.       저녁 New 를 보니 완전히 가는날이 장날이라던데..우리가 동참해서 였을까?..       향~~!! 신나게 쌩쌩..달려오고요..       Hand in Hand..동심이 부럽다.       마치 전경들 바리케이트친 모습처럼..곤도라 차례를 기다리고..          ''   드디어 곤도라를 타고 향적봉으로 향하는길.. 하얀세상 스키타는 풍경소리가..마치 국가대표 영화를 방불케한다.           향적봉 입구 도착..눈이 내려 앞이 안보이고 아마 영하 13C 즈음일까..호흡이 얼어붙는소리^^..             금강산도 식후경이라..!   모여라 팔각정 맛난오찬..싸늘히 식어가는 손끝으로 햐~~!! 맛나다^^,..! '

출처 : Happy의 사랑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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