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여행일기♡

제14회 이묵회 회원전(2) ..그리운님 영상 모아모아^^..

Happy-I 2008. 1. 30. 00:33

  

 

 

 

 

 

 

담헌 전명옥 선생님 , 김국형, 청곡 주은일님과..

 

 

 

"읽을까 볼까" 이묵회 제 14회 회원전에

많은 사랑 전해주신 님에게 감사드립니다. 

 

작품 한점한점마다 고전에서 현대를 현대에서고전을

우리는 읽고 볼수가 있었습니다.

 

겨울이 깊으면 봄은 멀지 않으리..!

 

전시회 오픈식날은 올들어 가장 추웠던날^^ 

진한 묵향의 향기 따라 사랑과 기쁨 가득히.. 

따스한 축하와 충고 감사드립니다.

 

 

아래 전시회  영상을 모아 모아 .. 올립니다. 

 

 


 


내 사랑하는 제자 유담과 희정..

 

 

 

 

 

 

조사장님 신소장님 홍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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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삼현 선생님, 작은아들 성욱이  광주고 선후배 반가운 인사^^..

 

 

 

 


 한껏멋낸 희정이랑..
 

 


 


 남도 희망모임 박형준씨..그리고 회원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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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의 여유를.. 많은사랑 전해주는 자경 메니져 순희,미경 선희 언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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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경 모처럼 작품앞에서 활짝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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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산 선생님 ..가족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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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사 솔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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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티나 내사랑.. 엘리나언니..

 


 

 


 울 작은아들 듬직한 성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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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랑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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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석 박익정 회장님 ..귀남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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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시시 하게..이쁜 제자 유담과 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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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준씨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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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촌  윤삼현 선생님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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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나 언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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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힘이 되어주는 내사랑..반쪽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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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향의 공간에서 힘과 용기를 전해주시는 따스한 혜음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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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에 관심많은 Island  친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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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는 참 한국의 전통서예 현대서예에 참 관심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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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할적마다 힘과 용기를 주는 든든한 반쪽과 창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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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혜음형님, 비석회장님, 가일언니,영암 아리랑 매중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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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은 겨울들어 가장 추웠다. 전시갤러리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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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음형님과..나란히..

 

 

 

 

국형씨와..예술의 거리에서 다정하게^^..

 

 

제14회 이묵회 회원전은 밤이 깊어갔다.

2010년 2년후 서울갤러리 전시회를 목표로 향하며..

 

조금더 열심히 내안에 나를 찾아서

진한 묵향의 향기따라 노력하리.

 

이번 전시를 마치고

부족하지만 작품 하나..광주고등학교 문학관을

함께 빛내게 되어 참 기쁨이었다.

 

따스한 차한잔의 여유를 나누며 귀한시간 내주신님..

 멀리서 축하해주신 가족친지 그리운 님에게 깊히 감사드립니다.

 

 

자경 이주옥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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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과 백..

 

자경은 언제부턴가 흑과 백을 좋아했다. 힘들적에 비우고 싶을적에

화선지 흰 여백에 힘껏 내안에 나를 적어본다.

 

온세상이 맑고 쾌청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