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헌 전명옥 선생님 , 김국형, 청곡 주은일님과..
"읽을까 볼까" 이묵회 제 14회 회원전에
많은 사랑 전해주신 님에게 감사드립니다.
작품 한점한점마다 고전에서 현대를 현대에서고전을
우리는 읽고 볼수가 있었습니다.
겨울이 깊으면 봄은 멀지 않으리..!
전시회 오픈식날은 올들어 가장 추웠던날^^
진한 묵향의 향기 따라 사랑과 기쁨 가득히..
따스한 축하와 충고 감사드립니다.
아래 전시회 영상을 모아 모아 .. 올립니다.

내 사랑하는 제자 유담과 희정..
조사장님 신소장님 홍운님..

윤삼현 선생님, 작은아들 성욱이 광주고 선후배 반가운 인사^^..

한껏멋낸 희정이랑..

남도 희망모임 박형준씨..그리고 회원님과..

차한잔의 여유를.. 많은사랑 전해주는 자경 메니져 순희,미경 선희 언냐..



자경 모처럼 작품앞에서 활짝웃다

월산 선생님 ..가족들과

만사 솔솔 ...

유스티나 내사랑.. 엘리나언니..

울 작은아들 듬직한 성욱이..

엄마랑 함께..

비석 박익정 회장님 ..귀남이와..

뽀시시 하게..이쁜 제자 유담과 희정

형준씨와 ..

동촌 윤삼현 선생님과 ..

엘리나 언니와

늘 힘이 되어주는 내사랑..반쪽님^^..

묵향의 공간에서 힘과 용기를 전해주시는 따스한 혜음 형님..


서예에 관심많은 Island 친구와..

그는 참 한국의 전통서예 현대서예에 참 관심이 많았다.

전시회 할적마다 힘과 용기를 주는 든든한 반쪽과 창곤씨..

혜음형님, 비석회장님, 가일언니,영암 아리랑 매중님과 함께..

그날은 겨울들어 가장 추웠다. 전시갤러리 앞에서..

혜음형님과..나란히..

국형씨와..예술의 거리에서
제14회 이묵회 회원전은 밤이 깊어갔다.
2010년 2년후 서울갤러리 전시회를 목표로 향하며..
조금더 열심히 내안에 나를 찾아서
진한 묵향의 향기따라 노력하리.
이번 전시를 마치고
부족하지만 작품 하나..광주고등학교 문학관을
함께 빛내게 되어 참 기쁨이었다.
따스한 차한잔의 여유를 나누며 귀한시간 내주신님..
멀리서 축하해주신 가족친지 그리운 님에게 깊히 감사드립니다.
자경 이주옥 Dream
흑과 백..
자경은 언제부턴가 흑과 백을 좋아했다. 힘들적에 비우고 싶을적에
화선지 흰 여백에 힘껏 내안에 나를 적어본다.
온세상이 맑고 쾌청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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