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여행일기♡

[스크랩] ★나는 담양으로 마라톤 여행을 떠난다

Happy-I 2007. 11. 10. 23:18

 


 담양 메타쉐콰이어 길따라 마라톤대회 여행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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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담양 메타쉐콰이어 전국마라톤대회가 11월11일 담양 추성 경기장에서 열린다.

주 최 : 담양군

일 시 : 2007년 11월 11일 (일요일) 10:30 마라톤출발시간
     주차장과 경기장간 거리가 1km정도 거리임.


주 관 : 담양마라톤클럽
후 원 : 담양군 통합체육회, 담양경찰서, 담양소방서, 담양신문, 담양주간신문, 담양군민신문
협 찬 : 비봉산업(주), 나산실업
코 스 : 담양군 추성경기장, 관방림, 메타세쿼이아 가로수 길 일원
출발지 : 담양추성경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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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똥^^ 우체국입니다.

담양 마라톤 대회 유니폼이 배달되었다.

아들왈" 엄마 누가 마라톤 나가요?..엄마가 나가제^^..!

언제요?11월11일.."

11월 11일 뻬뻬로 데이..바로 그날인데요..와 울엄마 역시 짱이다."

 

평소 마라톤을 사랑하는 이선배님 적극권유로

21C 수영Team 4인방이 추성경기장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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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원봉사 김감독님과 함께 ..힘차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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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유코치님과 Dark horse 미경언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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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알려뷰 담양^^Dream come tr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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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위에 내가있다.

 

추억의 책장을 남기며..완주를 기원하며..

그날 내사랑 반쪽이 반환점에서 힘차게 박수쳐 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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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이 통제되고 메타쉐콰이어 가로수길따라 사전연습을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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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관방천 유명한 잔치국수집..코스를 달리고 따스한 국수 김감독님 한턱쏘시고..

우와 꿀맛이당..! 대나무 삶은 계란 치킨 4인분에..영양보충^^..

 

 

               

           

D-3일 이른아침 담양길을 달렸다.마음써 주셨던 마라토너 양숙언니 내조에 힘입어..

11월 11일..메타쉐콰이어 담양 전국마라톤대회 참여 ..사전 연습을 하였다.

 

가을이 물드는 담양길 따라 힘차게 달려 달려..

길가에 갈대가 흔들리고 코스모스 한들한들 반기는 아침..파아란 하늘가 힘차게 행진한다.

 

저구름 흘러가는곳..추억의 한페이지를 남기기 위하여 ..뻬뻬로데이 내사랑을 위하여..

내사랑 양숙언냐 미경언냐 이순언냐..감독 코치 순희 효순, 순희언냐 ..모두 모두 화이팅^^..!              

 

21C수영팀 그동안 다진 물개실력으로 ..완주하자. 필승! Go for it~~!

 

★피에쓰; 그대여..

              우리들 행복한 시간을 위하여..완주하도록 기도해 주실거죠^^

 

마라톤 여행을 떠나는 주옥Dream.

 

 

   Living next door to Alice - Smokie


 

출처 : Happy의 사랑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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