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차한잔의 여유(606)..★오메 단풍 들것네^^강천산 풍경소리(2)..
아! 가을이 가는구나
오늘은 그대가 가을하늘처럼 맑고 투명해 보입니다 길가에 뒹구는 노오란 은행잎새 하나두울.. 그대 향한 그리움되어 '호오..'따스한 입김 사이로 살며시 피어나는 아침입니다 아 그렇게 세월은 가고... 마지막 못다한 가을향기가 하나두울 떨어지는 은행잎 사이로 노오란 은행잎되어.. 내안에 그리움으로 물들어 갑니다 하나의 나뭇잎이 후두둑 바람에 떨어질 때마다... 아! 가을이 가는구나. - 강천산에서 ..주옥생각 - 내사랑 그리움..
그립다 말을할까?
보고싶다 말할까?
가능하면
보기좋은 옷차림에다가, 미소와 좋은 태도, 그리고 유머 감각을 함께 갖도록 하라.
그렇게 하면 평균 이상의 급료를 받게 될 것이며, 인생에 있어서도 성공을 거두게 될 것이다. 일단 모든 것의 시작은 웃음이다. 지그 지글러의 '희망을 쏘다'중에서 적어봅니다. 강천산 공원에서 만난 자경 내사랑 하나 두울..^^~~!
참 멋지죠?..지난가는 등산객마다 허허허 웃습니다.
해맑은 미소..조각 하나에도 의미를 부여하면..
하나의 마음이 動하고..
바로 내사랑 그리움이 물들고요..
행복한 동행..옆지기님 왈^^..
너무 무거워 움직이지 못하는 아픈사랑..참 과관이라네요.
핫둘 핫둘..이마에 땀방울 돋고 ..힘차게 걸어서 하늘끝까지..운대봉을 향하여...
나란히 나란히..인생은 산이다..그누가 말했던고^^..!
함께 물드는 가을산행..해맑은 미소..우리는 하나..Hand in hand^^~~!
" 信愛望陽陰 知經勤人事" .
정선님이 자경에게 주신 선물인데 붓끝으로 옮겨보라고.. 그런데 자경은 이 가을 산이 좋아 아직 숙제를 못했습니다.
한작품 마무리 하면..아시죠^^ 자경맘.. 기다려보세요^^..
나무도 사람 같아서
좋은생각 중에서.. 산길을 거닐며 생각났습니다.
오늘 하루도 선물입니다. 높은산 맑은물..명경지수..
지난해 지리산 삼홍소에서 만난 세친구 색깔들.. 다시 만난 강천산 삼홍소 풍경소리도 역시 좋습니다.
하늘이 물들고 단풍이 물들고.. 그리고 우리들 마음이 푸른 강물에 물들더이다. 흠뻑~~!
누구에게나 좋은 일도 있지만 떨어지는 잎새 사이로 강물도 거리를 두고 행진합니다. 조용히 내안에 스미며..그렇게 가을은 가는 게지요. 깊고 푸른 강물에 물들게 하소서
오메 단풍들것네..다시찾은 내사랑 반쪽과 강천산 뜨락에 흠뻑 물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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