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여행일기♡

담양 금성산성.. 가을이야기..

Happy-I 2007. 10. 27. 22:10

 

  

 

 

★금성산성[金城山城]

 


소재지: 전남 담양군 금성면 금성리, 대성리 일원 (규 모: 지정면적 1,349,977㎡ )

사적 제353호

고려시대에 축조된 포곡식 석축 산성으로 세종실록지리지에 이 성이 기록되고 있는 점으로 보아

고려시대에 쌓은 성으로 추정, 조선조에 들어와 1410년(태종 10)에 개축하였다.

임진왜란 후 1610년(광해군 2) 파괴된 성곽을 개수하고 내성을 구축하였으며,

1653년(효종 4)에 성첩을 중수하여 견고한 병영기지로 규모를 갖추었다는 기록이 있다.

산성은 천혜의 절벽과 자연의 산세를 이용하여 쌓았는데, 내성은 700m, 외성은 2,000m으로, 총둘레 2,700m이다.


현재 동·남·북문터의 시설이 남아 있는데, 입구에 남문지를 두고, 순창군과의 경계선에 북문이 있다.

또, 내성 안으로는 1개 마을을 형성할 만한 넓은 평야지대가 있는데,

1688년(숙종 14) 당시만 해도 성내 주민호수가 136호이며 이웃 담양·순창 등지에서

거두어들인 군량미가 1만2천석이나 되었다고 하나 1894년의 동학운동 때 폐성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모처럼 여유를 가지고 일찍 금성산성을 올랐다.

   수영팀 친구들과 가을이 익어가는 담양 메타쉐콰이어길을 따라 달려 달려..광주에서 40여분 소요되는 거리에

   있는 유유자적한 역사의 산실을 찾아서..영상편지를 적어본다.

 

 

 

성곽에 오르는동안 이른아침 안개 자욱히..

저멀리 담양호 강천산이 둘러�여있고...서로에게 힘이 되는 이야기 나누며..산행 코스를 이야기한다.

 

 

  

 

아직 못오른 친구를 기다리며..잠시 차한잔의 여유를..

 

 

고려시대의 역사적 산실의 조선시대 ,,그리고 오늘에 이르기까지 말없이 침묵하며 역사는 흐른다.

 

 

 

가을이 물들기에는 조금 빠른탓일까? 아직 기다림의 미학을 배우라 하는 자연앞에서  이제 서서히 물들어간다.

 

 

 

하이^^..늘 힘이 되어주는 순희 은혜 언냐..자 여기봐요^^..찰칵.."사랑한데이.." 주옥아..!

 

 

 

 얼굴에 땀방울 돋고 북문을 거쳐 운대봉을 올랐다. 가을하늘은 마냥 높고 쾌청하였다

 

 

 

일행을 만나 서문으로 하산길..금성산성의 성각을 굽이돌아..저멀리 담양호가 눈에 들어오고..

 

 

 

 

 

 

갈길은 멀고 어서가자..주옥이 수업시간 맞추려면 부지런히 내려가야제^^...!

 

 

"하이^^..모처럼 한컷..! 서문 성곽 돌담길따라 애고..힘들어라..잠시 여유를..!

 

 

 

서문의 아름다운 풍경소리..저멀리 담양호가 짙푸르게 흐르고..깊은강물은 심연의 푸르름속에 소리가 나지 않았다.

 

 

 

 

운대봉오르기까지 동문 북분 일행찾아  헤매였던 순희언냐..얼굴이 영...후기인상파네요..^^~~!

 

 

 

여기를 보세요..하나 두울 셋~~~!

지난해 다녀가고 다시 그자리..자연은 말이없는데 우리들  인생은 마냥 가을속으로 익어간다.

 

 

 

담양 ..금성산성 내려오는길 저멀리 깊은강물은 우리를 애워싸고 강천사 풍경소리가 추월산 보리암이 한눈에 들어왔다.

그렇게 상생을 꿈꾸는 담양의 금성산성 풍경소리들으며..!

아름다운 자연앞에서 세월도 강산도 우리들의 가을풍경소리가 맑고 쾌청하게  물들어갔다...2편을 준비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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