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여행일기♡
서해낙조..갯바위 사랑 이야기
Happy-I
2007. 6. 27. 23:12
고창 청보리 축제를 뒤로하고 구심포 해변을 찾았다. 낙조 ..!
Sunrise Sunset~~! 해가 뜨고 달이 뜨고 그렇게 세월은 흐르고 있었다.
바다는 말이없다 침묵한다 하지만 왜 할말이 없겠는가? 세상사 다 그런거지. 내안에 조용히 쌓인다. 처얼썩 성난파도는 내일을 향해 세차게 부딪치고.. |

효순언니와 함께 나란히 두런두런 우리드 ㄹ이야기는 일몰의 낙조의 서해처럼 깊이 내안에 우리안에 추억으로 간직되고..
갯바위 파도..서로가 상생을 실천하며 더불어 사는 자연처럼..파도처럼 갯바위 처럼..살고싶다.아무 생각업이..無心~~!
낙조 ..그빛을 따라서 빛을 향하여 빛을 찾아간다. 우리들 여정처럼...저멀리 통통 �단배 길을 제촉하고..!
더욱더 사랑해..내사랑 내곁에 ..사진작가는 누굴까? 모델이 참 아름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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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풋한 갯내음 파르르 ...처얼썩 갯바위 사랑으로 ..서로가 서로를 위하며 낙조는 붉게 물들어간다.
우리들 마음을 아는것처럼...
아 그렇게 저 넓은 바닷가에 등대 하나 (Light house) 우리들 세상에 빛이 되어준다면 그런 빛이 된다면..
세상은 아름다울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