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의 여유(593)★..친구야 안녕^^예술의 전당..전시회 초대할께서로 내적으로
깊이 연결된 느낌은 삶에 큰 힘이 된다.
우리가 다른 사람에게 꼭 필요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될 때 우리는 매우 큰 삶의 힘을 얻는다.
우리가 나누는 사랑이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소중하다는 것을,
누군가 우리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때 우리는 큰 힘을 얻는다.
- 레이첼 나오미 레멘의 "할아버지의 축복"중에서 -
친구야 안녕^^ 주말 잘 보냈는지..?
신고도 않하고 훌적 한양을 다녀와서 미안^^..
알제 주옥이맘..
여기저기 갈곳이 많아서 그랬어.
다음엔 꼭..차한잔 나누자.
하필이면 그날 블랙데이..짜장면 먹는날이라구?.
Message 주고..상봉도 못하고 미안하다.
세월은 가고 또 오는 봄날에..
봄이 무르익는
호남고속도로를 달려 달려 가는길..
흐드러진 개나리 벚꽃 사이로 춘풍이 불고..
상춘객이 여기 저기 휴게소마다 가득하고
모처럼 여유를 가지고 외유를 즐겼던 주말이었다.
자경은 예술의 전당 서예관..
대한민국 서예대전 전시회 오픈식..시상식 참석,
그리운 가족친지 만나 축하도 받고 유익한 시간이었다.
채근담 글귀를 행초서로 적어보았는데 입상^^..
다음에 좀더 열심히 하리라 그래서..
대상을 타면 친구도 초대하고 ..
열공하는 자경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
노력할께. 부끄럼 없는 너의 친구가 되길..
전시회 작품들을 관람하며 다짐하면서
묵향의 공간에서 차한잔의 여유를 가져 보았다.
제19회 대한민국 서예대전..
4월 11일~ 4월20일까지 예술의 전당 서예관에서
입상작 전시회가 있거든^^
촉촉히 비가 내리는 풍경소리 들으며..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묵향의 공간에서 차한잔 어떨까?
친구는 관심이 많으니까 작품들 ..관람했음 참 좋겠다.
그럼 환절기 몸과마음 건강히..
행복하자 ..친구야.
흐르는 음악 들어보렴..
이루의 흰눈..발라드풍의 곡으로 오늘같은날 친구가 그리울때
함께 차한잔 옆에 두고 주저리 나누며..이야기 하고 싶구나.
잠시안녕..
사랑한다.
빛고을에서 보고픈 주옥^^
넌 잊지마.
언제나 네가 길들인 것에 책임을 느껴야 해.
중요한 건 눈에 보이지 않아..
사막이 아름다운 것은 어딘가에 우물을 감추고 있기 때문이야.
별이 아름다운건 보이지 않는 꽃이 있기 때문이야.
꽃이 아름다운 건 우리가 정성을 들인 시간이 아깝기 때문이야..
- 생텍쥐뻬리 어린왕자 중에서-
어린왕자에 이런 말이 있잖아.
"중요한건 눈에 보이지 않아..
.......
.......!
나와 관계맺지 않은 백만송이 장미보다
내가 텃밭에 정성껏 가꾼 내안에 장미 한송이가 더 소중한 것이겠지.
친구야..
촉촉히 봄비가 내리는 사월의 아침이네.
그리운 마음에 까아만 밤거리도 아랑곳않고 달려갔던곳..
그래서 반가왔지.
그래서 행복했지.
힘들어도
피곤해도
그리운 사랑있음에 보지 못해도
그리워 할수 있음에 감사한 시간이었다.
맑은 웃음으로 피어나는 진달래 처럼..
나는 친구에게 지난 겨울날
아름다운 한라산 정상에서 백록담을 뒤로하고
하얀 풍경소리 함께 나누던 雪化피는
아름다운 세상에서 나는 친구의 소중한 꽃이되고 싶었다.
묵향의 공간 예술의 전당 가는길..
하나두울..벚꽃이랑 개나리 인사하는 아침에..
내안에 이 봄날을 무엇으로 채울까요?
내생애 봄날은 이렇게 가고 있는데...
낮설은 도심에서..
그래도 내사랑하는 당신이 있기에 행복했습니다.
사월의 4..40 강산이 네번 더 변하고..
지난시간 내인생의 봄도 참 많이 지났네요.
무수한 숫자의 4란 내적 연결고리속에..
헤아림속에..
아니 먼후일 오늘이 다시 찾아와도
나는 당신을 그리워하며 오늘을 이야기 하렵니다.
비록 삶이 어려워 가끔 주저 않을지라도
그누가 뭐라해도
잠시 차한잔 친구와 여유없는 시간이었지만
밤새 잠못자고 내려오는길 기진맥진..
힘들었지만 내사랑하는 당신이 있음에 행복하였습니다.
춘풍아 불어라.
맑은 한주간을 시작하며..
친구야 화이팅^^..
빛고을에서 주옥^^...
서로 내적으로
깊이 연결된 느낌은 삶에 큰 힘이 된다.
우리가 다른 사람에게 꼭 필요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될 때 우리는 매우 큰 삶의 힘을 얻는다.
우리가 나누는 사랑이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소중하다는 것을,
누군가 우리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때 우리는 큰 힘을 얻는다.
- 레이첼 나오미 레멘의 "할아버지의 축복"중에서 -
친구야 안녕^^ 주말 잘 보냈는지..?
신고도 않하고 훌적 한양을 다녀와서 미안^^..
알제 주옥이맘..
여기저기 갈곳이 많아서 그랬어.
다음엔 꼭..차한잔 나누자.
하필이면 그날 블랙데이..짜장면 먹는날이라구?.
Message 주고..상봉도 못하고 미안하다.
세월은 가고 또 오는 봄날에..
봄이 무르익는
호남고속도로를 달려 달려 가는길..
흐드러진 개나리 벚꽃 사이로 춘풍이 불고..
상춘객이 여기 저기 휴게소마다 가득하고
모처럼 여유를 가지고 외유를 즐겼던 주말이었다.
자경은 예술의 전당 서예관..
대한민국 서예대전 전시회 오픈식..시상식 참석,
그리운 가족친지 만나 축하도 받고 유익한 시간이었다.
채근담 글귀를 행초서로 적어보았는데 입상^^..
다음에 좀더 열심히 하리라 그래서..
대상을 타면 친구도 초대하고 ..
열공하는 자경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
노력할께. 부끄럼 없는 너의 친구가 되길..
전시회 작품들을 관람하며 다짐하면서
묵향의 공간에서 차한잔의 여유를 가져 보았다.
제19회 대한민국 서예대전..
4월 11일~ 4월20일까지 예술의 전당 서예관에서
입상작 전시회가 있거든^^
촉촉히 비가 내리는 풍경소리 들으며..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묵향의 공간에서 차한잔 어떨까?
친구는 관심이 많으니까 작품들 ..관람했음 참 좋겠다.
그럼 환절기 몸과마음 건강히..
행복하자 ..친구야.
흐르는 음악 들어보렴..
이루의 흰눈..발라드풍의 곡으로 오늘같은날 친구가 그리울때
함께 차한잔 옆에 두고 주저리 나누며..이야기 하고 싶구나.
잠시안녕..
사랑한다.
빛고을에서 보고픈 주옥^^
넌 잊지마.
언제나 네가 길들인 것에 책임을 느껴야 해.
중요한 건 눈에 보이지 않아..
사막이 아름다운 것은 어딘가에 우물을 감추고 있기 때문이야.
별이 아름다운건 보이지 않는 꽃이 있기 때문이야.
꽃이 아름다운 건 우리가 정성을 들인 시간이 아깝기 때문이야..
- 생텍쥐뻬리 어린왕자 중에서-
어린왕자에 이런 말이 있잖아.
"중요한건 눈에 보이지 않아..
.......
.......!
나와 관계맺지 않은 백만송이 장미보다
내가 텃밭에 정성껏 가꾼 내안에 장미 한송이가 더 소중한 것이겠지.
친구야..
촉촉히 봄비가 내리는 사월의 아침이네.
그리운 마음에 까아만 밤거리도 아랑곳않고 달려갔던곳..
그래서 반가왔지.
그래서 행복했지.
힘들어도
피곤해도
그리운 사랑있음에 보지 못해도
그리워 할수 있음에 감사한 시간이었다.
맑은 웃음으로 피어나는 진달래 처럼..
나는 친구에게 지난 겨울날
아름다운 한라산 정상에서 백록담을 뒤로하고
하얀 풍경소리 함께 나누던 雪化피는
아름다운 세상에서 나는 친구의 소중한 꽃이되고 싶었다.
묵향의 공간 예술의 전당 가는길..
하나두울..벚꽃이랑 개나리 인사하는 아침에..
내안에 이 봄날을 무엇으로 채울까요?
내생애 봄날은 이렇게 가고 있는데...
낮설은 도심에서..
그래도 내사랑하는 당신이 있기에 행복했습니다.
사월의 4..40 강산이 네번 더 변하고..
지난시간 내인생의 봄도 참 많이 지났네요.
무수한 숫자의 4란 내적 연결고리속에..
헤아림속에..
아니 먼후일 오늘이 다시 찾아와도
나는 당신을 그리워하며 오늘을 이야기 하렵니다.
비록 삶이 어려워 가끔 주저 않을지라도
그누가 뭐라해도
잠시 차한잔 친구와 여유없는 시간이었지만
밤새 잠못자고 내려오는길 기진맥진..
힘들었지만 내사랑하는 당신이 있음에 행복하였습니다.
춘풍아 불어라.
맑은 한주간을 시작하며..
친구야 화이팅^^..
빛고을에서 주옥^^...